[하우징포스트=문승용 기자] 국민이 직접 제안한 LH 개혁 아이디어 가운데, 도심 부실채권(NPL)을 활용해 청년의 일자리와 주거를 결합하는 구상이 대상에 선정됐다.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15일 ‘국민과 함께 만드는 LH’ 공모전을 통해 접수된 392건의 제안 가운데 공개 검증을 거쳐 4건의 수상작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수상작들은 향후 LH 개혁 논의 과정에서 참고 안건으로
[하우징포스트=박영신 대기자] 정부가 지역의 도시·건축디자인 향상을 위해 지원해온 ‘총괄계획가 운영 사업’의 내년도 대상 지자체를 확정했다. 국토교통부는 16일 `2026년도 총괄계획가 등 지원 공모사업` 결과를 발표하고, 거제·부천·제주·천안·하동 등 전국 11개 지자체를 정부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번 선정 결과는 총괄계획가 운영 지원 8곳과 도시건축디자인계획 수립 지원 3곳을
[하우징포스트=박영신 대기자] 서울과 수도권을 오가며 출퇴근하는 직장인 A씨는 매달 교통비 부담을 실감하고 있다. 지하철과 버스를 갈아타고, 경우에 따라 GTX까지 이용하다 보면 교통비가 빠르게 늘기 때문이다. 이런 이용자들을 위해 월 교통비가 일정 기준을 넘을 경우
[하우징포스트=유승찬 기자] 서울에서 부산, 강릉에서 부산까지 고속철도로 3시간대 이동이 가능해진다. 중앙선과 동해선에 KTX-이음이 본격 투입되고, 덕소·북울산·남창 등 신규 정차역이 추가되면서 수도권 외곽과 중부내륙, 동해안, 부산·울산을 잇는 철도 연결성이 한층
[하우징포스트=오명근 기자] 서울시는 10일 영등포구 대림1구역 재개발에 신속통합기획을 적용해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오는 2035년까지 1,026가구를 공급하고, 침수 취약지라는 지역 특성을 고려해 1만5,000톤 규모의 저류조를 설치하는 등 주택공급과 재난예방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신통기획 2.0' 적용… 정비절차 단축 속도 대림1
[하우징포스트=박영신 대기자] 이달 아파트 분양전망지수가 66.3으로 내려가며 2년 만의 최저치를 기록했다. 주택산업연구원이 발표한 조사에서도 수도권과 지방 모두에서 분양 심리가 약화된 것으로 나타나, 규제와 금리 부담, 미분양 증가가 맞물린 조정 흐름이 분양시장 전반에 확산되고 있다는 평가가 제기된다. ◆ 전망지수 66.3…2023년 12월 이후 가장
[하우징포스트=박영신 대기자] 국토교통부가 27일 '공공지원민간임대 연계 재개발'의 사업성 회복을 위한 제도 개선을 발표했다. 공사비가 올라도 바뀌지 않던 임대주택 매입가격 산정 기준을 현실화하고, '전량 임대 매각 구조'에 '일부 일반분양을 허용'해 지연된 사업의 재추진을 지원하는 내용이다. 정부는 이번 조치로 전국 약 4만 세대 규모의 연계 정비사업이
[하우징포스트=유승찬 기자] 3분기 지식산업센터 시장이 최근 5년 중 가장 부진한 실적을 보였다. 9일 공개된 부동산플래닛 자료에 따르면 전국 거래량은 1년 전보다 절반 가까이 감소했으며, 경기 지역을 중심으로 하락세가 두드러졌다는 분석이 나왔다. 시장에서는 공급 부담과 수요 둔화가 겹치며 회복 속도가 더뎌질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된다.◆ 전국 거래 47%
[하우징포스트=유승찬 기자] '10·15 주택시장 안정대책' 시행 이후 서울 아파트 매매 거래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한강벨트 권역은 전월 대비 90%에 가까운 감소세를 보이며 갭투자 수요가 사실상 차단된 영향이라는 분석이 제기된다. 반면 기존 규제지역의 감소 폭은 비교적 제한적이었으며, 시중은행의 주택담보대출 중단까지 겹치면서 12월에도 거래 침
[하우징포스트=임재인 기자] 전세사기 피해 회복 대책이 속도를 내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11월에 전세사기피해지원위원회 전체회의를 세 차례 열어 1,624건을 심의했고, 이 가운데 765건을 전세사기피해자 등으로 의결했다. LH의 피해주택 매입 실적도 4,000가구를 넘어서며 하반기 들어 매입 절차가 뚜렷하게 빨라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 11월 765건
[하우징포스트=박영신 대기자] 정부가 지역의 도시·건축디자인 향상을 위해 지원해온 ‘총괄계획가 운영 사업’의 내년도 대상 지자체를 확정했다. 국토교통부는 16일 '2026년도 총괄계획가 등 지원 공모사업' 결과를 발표하고, 거제·부천·제주·천안·하동 등 전국 11개 지자체를 정부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번 선정 결과는 총괄계획가 운영 지원 8곳과
[하우징포스트=박영신 대기자] 서울과 수도권을 오가며 출퇴근하는 직장인 A씨는 매달 교통비 부담을 실감하고 있다. 지하철과 버스를 갈아타고, 경우에 따라 GTX까지 이용하다 보면 교통비가 빠르게 늘기 때문이다. 이런 이용자들을 위해 월 교통비가 일정 기준을 넘을 경우 초과분을 돌려주는 정액형 환급 제도가 도입된다. 대중교통을 자주 이용할수록 환급 혜택이 커
[하우징포스트=유승찬 기자] 서울에서 부산, 강릉에서 부산까지 고속철도로 3시간대 이동이 가능해진다. 중앙선과 동해선에 KTX-이음이 본격 투입되고, 덕소·북울산·남창 등 신규 정차역이 추가되면서 수도권 외곽과 중부내륙, 동해안, 부산·울산을 잇는 철도 연결성이 한층 강화되는 모습이다. 국토교통부는 오는 30일부터 중앙선(청량리~부전)과 동해선(강릉~부전
[하우징포스트=오명근 기자] 시중은행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약 2년 만에 다시 6%대로 올라섰다. 시장금리가 빠르게 뛰고 대출 규제가 더 강화되면서, 주택 구입을 준비한 가계의 부담이 한층 커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 6%대 금리 다시 등장…“짧은 기간에 큰 폭 상승” KB국민·신한·하나·우리은행의 14일 기준 주택담보대출 혼합형 금리는 연 3.93 ~ 6
[하우징포스트=박영신 대기자] 정부가 멈춰 있던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 자금난을 풀기 위해 집짓기 ‘돈줄’을 파격적으로 확대했다. 국토교통부는 29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공적보증 규모를 연 100조원 수준으로 확대하고, 사업비 대출보증(PF보증)과 정비사업 대출보증 제도를 대폭 손질했다. 9·7 공급대책의 후속조치로 침체된 주택공급 현장에 공공
[하우징포스트=유승찬 기자] 10월 부동산신탁업계 브랜드평판 조사 결과, 한국토지신탁이 1위를 차지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지난달 27일부터 한달간 13개 신탁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분석에서 한국토지신탁은 참여·소통·커뮤니티 지표에서 모두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우리자산신탁과 신한자산신탁이 각각 2위와 3위로 뒤를 이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27일 “국
[단독] "도심 무법천지, ‘신림 가야위드안 주상복합’"…신탁사 묵인 아래 '불법 점유·폭력충돌' 지속
“재건축 기다림, 이제는 짧아진다...서울시도 '신통기획 시즌2’로 속도전 가세”
"서울에 아파트 쏟아붓기 총력전"…정부 '9.7대책'에 '서울시도 31만 가구 착공' 가세
창립 30주년 한국CM간사회…“내년 ‘토탈 건설사업관리’ 로드맵 가동”
"법위반 건축물 11년 만에 양성화…앞으로는 불법에 관용 없다”
[박영신 대기자 이슈 인사이트] 부동산가치평가의 게임체인저, 'AVM'…"성패 관건은 ‘공정한 표준 설정’이다"
"내년 ‘총괄계획가’ 정부 지원 지자체 11곳 선정"…'도시·건축디자인 격상 사업' 활용
"대중교통 탈수록 더 돌려준다…K-패스 ‘모두의 카드’ 출시"
"서울~부산 ‘3시간대 시대’ 개막"…KTX-이음, 내륙·동해안 철도판 바꾼다
“‘LH, 이렇게 바꿔보자’…국민 제안 아이디어 수상작 발표”
‘수도권 하늘택시’, 시험비행 성공"...아라뱃길·청라~계양서 K-UAM 운용 검증
강원·부산, ‘2025 건축행정 최우수’ 지자체 선정…전국 246곳 전수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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