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징포스트=유승찬 기자]
생법회는 지난 9일 서울 왕십리역사 내 노이체 컨벤션 6층에서 2025년 정기총회를 열고 윤현곤(24기) 수석부회장을 제21대 회장으로 선임했다. 윤 신임 회장은 SC제일은행 본부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더원제이홀딩스 감사로 활동하고 있다.

9일 서울 왕십리역사 내 노이체 컨벤션에서 열린 ‘생법회 2025년도 정기총회’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생법회)

생법회는 한국생산성본부의 기업회생관리인·감사·CRO 양성과정을 이수하고 자격을 취득한 4,000여 명으로 구성된 민간단체다. 단체는 기업회생 관련 세미나 개최와 현장 애로사항의 제도 개선 건의 등 실무 지원 기능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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