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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0 21:30 | 최종 수정 2024.11.21 0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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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징포스트=뉴스룸] 서울시 금천구 '시흥 모아타운'이 800여가구의 대단지 주거단지로 탈바꿈된다.
19일 금천구청에 따르면 시흥동 817번지 일대 노후지역에 대해 사업시행구역 확대와 조합 확장을 통해 800여 가구의 대단지로 개발된다. 이 지역은 조합설립 변경인가 고시에 따라 변경 이전 1만8695㎡에서 사업시행구역이 2만8928㎡로 확대됐다. 또한 조합정관도 모아타운 819번지까지 포함되도록 변경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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