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부동산산업학회(회장 박문수)는 올해부터 ‘이승한 논문상’을 새롭게 제정, 시상에 나선다. 사진은 이승한 넥스트앤파트너스(Next & Partners)회장.(사진=한국부동산산업학회 제공)

[하우징포스트=김철 기자]
한국부동산산업학회(회장 박문수)는 3일 ‘이승한 논문상’을 올해부터 새롭게 제정해 시상에 나선다고 밝혔다. 시상 대상은 학회가 발간하는 학술지 '부동산산업연구'에 올해 1년간 게재된 논문 중 우수 논문이다.

학회는 매년 최우수 논문 1편과 우수 논문 3편을 선정해 총 500만 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최우수 논문에는 200만 원과 상패가, 우수 논문 3편에는 각 100만 원의 상금과 상패가 수여될 예정이다. 수상작은 오는 12월 23일 학회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이승한 논문상’은 홈플러스 초대 회장이자 숙명여자대학교 석좌교수로 활동 중인 이승한 회장의 이름을 따서 신설됐다. 이 회장은 현재 통찰경영연구소와 복합문화공간 '북쌔즈'를 운영하고 있으며, 학회 자문위원으로도 활동 중이다.

1946년 경북 칠곡 출생인 이 회장은 삼성그룹 비서실 기획팀장, 삼성물산 건설부문 개발사업본부장 등을 거쳐 1999년 홈플러스 초대 회장을 역임했다. 현재는 넥스트앤파트너스(Next & Partners)회장으로 경영, 교육, 산업계 발전에 힘쓰고 있다.

학회 측은 “경영과 교육, 사회 기여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헌해 온 이승한 회장의 업적을 기리고, 부동산산업 연구의 질적 성장을 촉진하기 위해 해당 논문상을 신설했다”고 밝혔다.

한국부동산산업학회는 2009년 설립 이후 매년 2회의 학술대회와 연 3회 학술지(부동산산업연구)를 발간하고 있다. 해당 학술지는 2024년 한국연구재단 등재후보학술지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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